원래는 느티나무 밤나무 등으로 숲을 이루어 마을에서는 선두숲이란 명칭으로 관리하여 왔는데, 고목나무 등이 폭풍 또는 병해로 한두 그루씩 고사되어 현재 이 숲에는 서어나무 5주, 88서울올림픽을 맞아 남원군에서 올림픽숲 조성사업으로 심은 느티나무 40주가 있다.
원래는 느티나무 밤나무 등으로 숲을 이루어 마을에서는 선두숲이란 명칭으로 관리하여 왔는데, 고목나무 등이 폭풍 또는 병해로 한두 그루씩 고사되어 현재 이 숲에는 서어나무 5주, 88서울올림픽을 맞아 남원군에서 올림픽숲 조성사업으로 심은 느티나무 40주가 있다.